사다으 온천 및 천연수 (Sadağı Kaplıcası ve İçmeleri)

오르하넬리(Orhaneli) 지역 인근의 사다으(Sadağı)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온천수는 55도 정도이고, 천연의 맛이 나며 무취의 투명한 물입니다. 이 온천수는 여러 질병에 매우 좋다고 입증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소규모의 온천샘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사다으 온천은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된 온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다으 온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사다으 협곡 또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치히사르(Ağaçhisar) 온천과 진흙 욕실

코자수(Kocasu)시내의 인근에 있으며, 오르하넬리(Orhaneli)의 아치히사르(Ağaçhisar) 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온도 45도의 이 온천수는 유황이 연하게 들어있습니다. 온천에서는 물을 이용한 목욕 외에도 진흙을 이용한 목욕 또한 할 수 있습니다. 피부병, 옴 및 여러 고통스러운 관절염과 근육통에는 이 온천수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