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흐타칼레 게이트 (Tahtakale Kapı)

살타나트 게이트(Saltanat  kapı)와 예르 게이트(Yer Kapı) 사이에 위치하였습니다. “성 아래”를 의미하는 “Taht-el kal”이라는 단어는 사람들 사이에서 타흐타칼레로 변형되었습니다. 이 문으로 도시로 바로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성벽 사이의 통로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타흐타칼레 게이트는 시간이 지나며 도로 개통으로 인해 사라졌고, 그 자리에서 진행된 고고학 유적지의 발굴과 함께 게이트의 기반도 사라졌습니다.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게이트는 2012년에 부르사(Bursa) 시청 측에 의해 원형에 맞게 재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