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즈라르 시장 (Çancılar Çarşısı)

찬즈라르 시장은 설립 초기 가축에 쓰일 종을 생산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키어로 “종을 만드는 사람들”을 뜻하는 “Çancılar”라는 이름이 붙였습니다. 이 시장에서는 로프를 만드는 점포들도 여럿 있기 때문에 로프 시장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원목 가구나 생활용품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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