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 식물원은 1998년 “소안르 보타닉 파크”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습니다. 이곳은 그린벨트 범위 내부에 위치하여 도시에 충분한 산소를 제공하고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40만 제곱미터의 크기인 이곳에서는 약초 연구 등의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50종 8000그루의 나무와 76종 10만 그루의 관목, 20종 50000종의 풀과 약 6000송이의 장미가 있는 이곳은 부르사의 평야를 보호하며 부르사인들에게 공원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소안르 보타닉 파크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생활 운동이 가능합니다. 식물원 내 12,000m의 산책로와 조깅 트랙, 1,000m의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식물원 주변 17-19세기의 저택들 또한 식물원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