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퀼리예는 일드름 바예지트의 딸이자 에미르 술탄의 아내인 훈디 파트마 하툰이 그의 남편 에미르 술탄의 이름을 따서 건립하였습니다. 이곳에는 ‘Erguvan’이라고 불리는 분홍색 꽃나무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퀼리예의 하맘은 오늘날 수공예품 아뜰리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미르 술탄 모스크

에미르 술탄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 모스크는 부르사의 모스크들 중에서 가장 큰 돔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795년과 1855년에 각각 발생했던 지진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으며 그 당시 솟았던 땅 속에 현재 건물의 일부가 묻혀 있습니다. 모스크를 들어가기 전 공원 크기의 넓은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모스크 외벽에서는 여러 새집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에미르 술탄 영묘

에미르 술탄의 영묘는 무슬림 관광으로서 부르사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며 에미르 술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곳입니다. 부하라 출신 본명 무하메트 솀세딘(Muhammed Şemseddin)인 에미르 술탄은 술탄의 사위로서 술탄 지위를 물려 받고 제국을 통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