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가지 영묘

오르한 가지는 오스만 가지의 아들이자1326년 부르사를 정복하였다. 오르한 가지의 영묘는 영묘의 벽면과 바닥에서 모자이크와 같은 비잔틴 유물과 장식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 이곳은 과거 11세기 성 엘리아스 수도원이 있던 곳에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발견되는 비잔틴 유물이 이 곳에 교회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오르한 가지 영묘는1855년 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1863년 술탄 압둘라지즈가 재건하였다.

영묘에는 20개의 석관이 있는데 오르한 가지의 석관은 영묘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오르한 가지의 아내와 자식들의 석관이 위치해 있다.

영묘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오르한 가지의 석관은 녹색 천으로 덮여 있으며 석관 겉면은 황동으로 된 격자 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