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시대 트릴리예 지역에 있었던 카판자 항구는 해안 운송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카판자 항구 뒤에 위치한 게르메니카 폴리스라는 고대 도시에서 무역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비잔틴시대, 오스만 시대에 사용되었던 이 항구는 현지 제품과 소금을 선적하는 데에 사용되었습니다. 1970년대까지 이 항구는 부르사에서 이스탄불을 잇는 항로의 도착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양파 같은 야채 그리고 과일들을 선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