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힌리 피데

타힌리 피데는 19세기 중반 발칸반도에서 이주해서 부르사에 정착한 사람들이 처음 발명하였습니다. 부르사의 많은 빵집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깨로 만든 고소한 맛의 소스인 타힌과 설탕을 섞어 빵 반죽 위에 붓습니다. 타힌리 피데는 돌로 만든 화덕에서 따끈하게 구워 완성합니다.